그룹 JYJ 유럽 투어, 바르셀로나와 베를린 공략
그룹 JYJ 유럽 투어가 유럽 음반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10월 29일 바르셀로나와 11월 6일
베를린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JYJ의 유럽 단독 콘서트는JYJ를 보고 싶어하는 많은 유럽 팬들의 끈임없는 요구에 답하며,
동남아 지역외에 가장 많은 카시오페아 (전 동방신기 팬 클럽) 팬들을 가지고 있는 나라 스페인에서
첫공연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가지고 있다.
JYJ 유럽 투어 스페인 공연에 관한 모든 정보 문의: (+34) 93 445 23 13 /
info@openmusicinternational.com
www.openmusicinternational.com
<자세한 내용은 유로저널 10월 5일자로 www.eknews.net 국내 기사중 연예 1534 번 참조>
영 언론들,"일본 미치게 한 K-POP,유럽 상륙 준비"
영국 언론들은 K-POP 열풍이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남미, 그리고 유럽과 북미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지는 1면에 “일본,케이팝에 미치다(K-POP crazy)”라는
제목과 함께 걸그룹 '소녀시대'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한류 음악의 트렌드에 대해 보도했다.
ukopia.com에 따르면 1면에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과 티파니의 사진이 나왔고
특집 기사에서는 “일본, 새로운 한국의 팝음악의 물결에 빠지다" 라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의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의 ‘가디언’지도 앞서 9월 30일자를 통해 “소녀시대, 케이팝의 일본 점령을 이끌다(사진)”라는
제목의 도쿄발 기사로 최근 일본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을 소개했다.
특히 배우 배용준이 이끌었던 한류가 이제 K-POP에 의해 일본 청소년들에게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동방신기, 소녀시대, 그리고 카라 등의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소개하며 이들의 성공 비결이 “일본
그룹들이 귀여운 외모에만 의존하며 다소 엉성한 춤과 노래로 승부하는 것과 달리 한국에서 온 아이돌
그룹은 프로다운 완벽한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가디언’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음악시장인 일본에서 K-POP의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한국의 팝음악이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남미, 그리고 유럽과 북미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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