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프랑스 카페리 사고, 할리 베리 때문
지난 3월 영국의 한 카페리가 프랑스의 작은 어선과 충돌로 침몰하면서 어부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는
여배우 할리 베리(45)의 치명적인 섹시함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어선은 두 동강이 나면서 침몰했고 사고는 카페리 선장의 과실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사고 후 7개월 만에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입수해 보도한된 보고서에 따르면 선장은 사고
전 날 밤 할리 베리가 출연한 영화 ‘캣우먼(Catwoman,사진:영화 한 장면)’을 보고 나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피곤함을 호소했다.그러자 흥분한 부선장이 할리 베리의 미모를 극찬했고 두 사람은 그녀의
치명적인 관능미와 섹시한 가죽 의상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은 레이더를 확인하는
일을 소홀히 했고 경고 신호마저 듣지 못하는 바람에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는 것이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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