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
녹화 도중 입술 퉁퉁 부어 이목 집중
예능계 핫 아이콘인 FT아일랜드 이홍기가 'SBS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 도중 입술이 퉁퉁 부어 이목이 집중됐다.
그의 입을 불게 한 주인공은 인간 흡입기라 불리는 강원도에서 온 황의상씨! 스타킹 최초! 손으로 찌그러트리기도
어려운 정수기용 대형 물통 3개를 단번에 흡입해 찌그러트리는 놀라운 장기를 보여줬는데.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순식간에 눈앞에서 벌어진 경악할 모습에 최근 노래 발표 후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FT 아일랜드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홍기의 호기심이 발동! 정수기 흡입에 돌입했다.
평소 록밴드 보컬답게 폐활량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이홍기. 하지만, 그것도 잠시! 병 입구에 입술을 넣어
흡입에 애쓴 나머지 입술이 퉁퉁 부어 달려라 하늬의 고은애(?)가 스타킹에 등장한 게 아니냐며 스튜디오를
포복절도케 했다.
이 날, 이홍기와 달리 FT 아일랜드 민환은 출연진을 긴장시키는 예상치 못한 장기로 리더 이홍기의 자신감을
상승시켰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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