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단풍여행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
'이승기-한효주'
가을을 맞아 함께 단풍여행을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으로 가수 이승기와 배우 한효주가 1위에 올랐다.
㈜에듀윌이 10월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0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이와같이 나타났다.
‘국민훈남’으로 가수라는 본업과 함께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승기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로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단독MC로도 큰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효주는 밝고 성실한 모습과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정통멜로영화 ‘오직 그대만’에서
가을처럼 깊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가을을 맞아 단풍여행지로 가고 싶은 곳’를 조사한 결과 ‘전국 유명 산’이 3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목원(32.4%),경치 좋은 섬(22.6%),목장(9.0%), 기타(2.7%)로 나타났다.
‘가을 단풍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4.9%가 ‘연인’이라고 응답
했으며, 이어 가족( 27.9%),친구(15.5%), 직장동료(1.7%) 이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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