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고기에 대한 스캔들이 계속 되고 있다. NRW 주에서도 상한 고기와 채소가 요식업체들에서 발견되었다고 디벨트지가 보도하였다. 뒤셀도르프 환경부의 한 대변인은 Heinberg 의 한 도매상이 유통마감일 직전에 고기와 채소를 싼 가격으로 판매한 것을 시인하였다고 말하였다. 헤센주와 자알란드 주에서도 상한 고기가 발견되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약 25톤의 상한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발견되었는데 일부는 2005년 7월이 유통마감일인 고기도 있었다. 그러나 프랑크푸르트에서 발견된 고기는 바이에른주의 상한 고기와는 무관한 리투아니아에서 수입된 고기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