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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1:22
11월달 물가상승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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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물가상승률이 또다시 2%를 훨씬 넘는 2.4%를 기록하였다. 연방통계청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11월달 물가상승률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2.4% 증가하였다. 연방통계청은 난방유와 가스 등과 같은 에너지 비용의 상승이 11월 물가상승의 1차적 요인들이라고 밝혔다. 11월 물가상승률은 올해 9월과 10월에 비해서는 아주 소폭 낮아졌다. 참고로 올해 10월 물가상승률은 2.5%였으며, 9월 물가상승률은 2.6%였다. 유럽중앙은행의 기준에 따르면 물가상승률이 2% 이하로 유지될 때 물가가 안정적이라고 판단하는데, 올해 독일의 물가는 연초부터 계속 2%를 상회하고 있다. 한편 많은 전문가들은 내년도 물가상승률이 경제성장률의 하락과 더불어 동반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OECD는 독일의 2012년 물가상승률이 1.6%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 - dpa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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