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_밀라노 / 한국
현대작가 30인전
- VIDANGIL Project 비단길 프로젝트 -
주최: IADG (다원예술기획사) +동서예술문화의 흐름과 화합을 지향하는 IADG 비단길 프로젝트
: 내륙(內陸) 아시아를 횡단하는
고대 동서 통상로를 칭하는 비단길(silkroad)의 의미에 착안 하여 동서문화와 자유로운 교역과 소통으로
예술문화의 새로운 화합과 발전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IADG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이다. 특히, 한국의 문화예술산업의 발전 및 확산에 필요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자료에 대한 정보를 아카이빙 하기 위해 가능성이 있는 수 많은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외국에
있는 작가들을 초청하여 국제협력전시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각 나라를 찾는 한국교류기획전은
숨어있는 한국문화인재들을 발굴하고 보다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창작 활동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장려하며, 상호간
적극적이며 자발적인 문화교류프로젝트들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 사 명
VIDANGILPROJECT : 한국현대작가展 _ 30 Koreans Comtemporary Exhibition 행사일시 2011년 12월 12일- 12월 24일 행사장소 Italy 밀라노
‘The Don Gallery’ (주소: Via cola montano 15, Milano) 행사주최 IADG(다원예술기획사) 공동주관 IADG / 한이문화예술인협회(CIAC) 참여작가 한국현대작가
30인 부대행사 오픈 세미나 및 한국·이태리 작가 교류프로그램
진행 IADG의 정지숙 감독은 2001년부터
한국에서 멀티미디어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다가2004년부터3년간
프랑스에 거주하며 아트디렉터로 광고, 디자인, 단편애니메이션
기획 등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 특히2003년부터
프랑스,이태리,브라질,미국
국제영화제와 디자인공모전에 참여하여 다양한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는데 그러한 국제예술에 대한 수 많은 경험과 참여를 바탕으로 2008년 한국에서 예술에 대한 다양한 기획을 실현하는 다원예술기획사를 설립 하였다. 2010년 한, 러 20주년
수교전시와 2011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기획위원,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협회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제적으로 풍부한 경험과 재능이 있는 아트디렉터들을 연결하여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다수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09년 국내외를 소통하는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고자 시작한 글로벌 문화프로젝트인 비단길프로젝트는 어려운 경제 시장 속에 예술가들의 역할과 문화의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한국현대작가 30인 작품소개 한국현대작가 30명의 회화,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작가를 선정하여 한국의 현대작가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전시로 기획하며, 아시아에서
유럽 과 세계를 향한 한국작가 단체전의 활동의 의미를 부각시킨 전시이다. 특히 유럽에서 보기 힘든 아시아현대문화의 특색을 잘 살리고,
한 분야에 치우치는 것이 아닌 각 분야의 작품들을 다양성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깃들도록 했다. 국내외 문화적교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전시프로그램_비단길(VIDANGIL)프로젝트 해외전시를 통한 다양한 네트워크 확보 IADG는 이전부터 전시기획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해외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영국, 파리, 스페인, 벨기에,인도, 이탈리아, 터키, 홍콩 등 15개 국가에 협력관계의 코디네이터를 확보한 만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시도되지 않았거나, 개척되지
않은 곳, 그리고 현지의 예술시장성 등을 고려하여 한국 작가들과 해외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연결 프로그램들을
찾는데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따라서, 이번 이태리„비단길‟전시는 해외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평가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근접하기
힘들거나, 진행에 어려웠던 부분들을 현지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지도 있는 작가나 교수님 등을 고문으로
섭외함으로써, 문화예술계에 현지 고급네트워크 및 전문적인 교류를 얻을 수 있는 통로를 개척하는 계기를
만들도록 한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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