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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협회, 자동차 이산화탄소 규제안 시행시기 연기 요청
  
  
유럽자동차제조자협회(Europr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가 지난 5월 15일 당초 EU 집행위의 제안에서 2012년까지 자동차 이산화탄소 배출 130g/km 달성 목표를 3년 정도 늦추어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발표했다.

EAMA의 발표 자료를 통해,유럽의 자동차산업은 과거의 환경적 성과에 대하여 평가를 받을만하며, 자동차로부터의 이산화탄소 배출규제는 비용효과적(cost-effective)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AMA는 비단 자동차로부터의 직접적인 이산화탄소 규제뿐만 아니라, 교통관리, 바이오연료 사용, 경제적인 운전습관, 이산화탄소 관련 조세제도, 자동차 기술혁신 등이 병행되어야만 환경적인 성과는 물론 EU 안에서의 일자리 감소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AMA는 당초 제안에서와 같이 2012년까지 130g/km규제안을 고수한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유럽 자동차산업을 역외로 몰아내는 결과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AMA의 이와같은 자료 발표는 지난 2월 EU 집행위가 자동차 이산화탄소 규제전략안(2012년까지 130g/km 달성 목표)을 제안한 이래 주요한 이해당사자라 할 유럽자동차제조자협회의 공식적인 반응으로서 향후 유럽의회와 이사회, 집행위간 관련 법안 논의시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주구주 한국 대사관이 전망했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kn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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