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4a6d.jpeg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임대료가 유럽 내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커쉬맨 앤드 웨이크필드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리베라씨옹의 보도를 따르면, 파리 샹젤리제의 상가 1제곱미터당 임대료가 지난해보다 5.3% 오른 연 7천364유로로 유럽 내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일 년 전 유럽 내 최고가를 기록했던 런던의 본드 거리는 4,3% 인상된 6천901유로를 기록하면서 2위로 물러났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를 자랑하는 곳은 지난 10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뉴욕 5번가로 1제곱미터당 임대료는 연 1만6천704유로에 달했다. 홍콩의 코즈웨이 베이(1만 4천426유로)와 도쿄의 긴자 거리(7천750유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각각 2, 3위의 자리를 지켰다. 호주의 피트 스트리트 몰은 지난 일 년간 임대료가 무려 33%나 상승한 7천384유로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으며 파리 샹젤리제와 런던 본드 거리가 5. 6위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밀라노의 비아 몬테나 폴레오네(6천800유로)가 7위, 취리히의 반호프 슈트라세(6천553유로)가 8위에 올랐으며, 서울 명동의 1제곱미터당 임대료가 연간 4천714유로로 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쉬맨 앤드 웨이크필드의 대표인 크리스티앙 뒤부아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63개국 278개 도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임대료가 오른 도시는 81%에 달해 2010년의 66%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8
4419 프랑스, 20세기 들어 가장 무더웠다.(1면) file eknews 2011.12.30 2020
4418 연말연시, 과속과 음주운전 단속 강화 file eknews 2011.12.30 1836
4417 흠연 인구 지속적 증가세 file eknews 2011.12.30 1669
4416 아프간 병사의 총에 맞아 프랑스군 두 명 사망 file eknews 2011.12.30 1876
4415 파리 지역 이혼율, 프랑스 최고 file eknews 2011.12.30 1859
4414 2011년 주차위반, 13% 증가 file eknews 2011.12.30 1382
4413 프랑스 여성, 평균 출산 연령 증가 file eknews 2011.12.30 1993
4412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프랑스인. file eknews09 2011.12.19 1317
4411 사르코지, 실업문제 종합 대책 마련한다. file eknews09 2011.12.19 3422
4410 과속과 음주운전 증가세. file eknews09 2011.12.19 1955
4409 프랑스 교도소 수감률 113.9%. file eknews09 2011.12.19 2357
4408 시라크, 공금 유용 ‘유죄’ 판결. file eknews09 2011.12.19 1483
4407 겨울 바캉스 여행객 7% 하락. file eknews09 2011.12.19 1501
4406 피치, 프랑스 신용등급 “부정적”.(1면) file eknews09 2011.12.19 1238
4405 프랑스인 3분의 2, 유로화 시스템 원한다. file eknews09 2011.12.13 1216
» 샹젤리제, 유럽에서 가장 비싼 거리. file eknews09 2011.12.13 1454
4403 프랑스의 당면과제는 실업문제 개선. file eknews09 2011.12.13 927
4402 니캅 착용 여성에 15일 사회봉사 명령. file eknews09 2011.12.13 2107
4401 프랑수아 올랑드 지지율 소폭 하락. file eknews09 2011.12.13 1362
4400 드 빌팡, 2012년 대선 출마 선언. file eknews09 2011.12.13 1810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