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계적 아티스트‘비욘세’ 안무가,New.F.O극찬

by eknews posted Dec 1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세계적 아티스트‘비욘세’ 안무가,New.F.O극찬 

835-기타 1 ekn 사진.jpg

실력파 5인조 신인 걸그룹 ‘뉴에프오(New.F.O)’의 파워풀한 안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ounce(바운스)’ 발매와 동시에 신인답지 
않은 무대 카리스마로 데뷔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인 걸그룹 
New.F.O가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안무로 다시 한번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New.F.O는 타이틀곡 ‘Bounce(바운스)’에서 선보인 발꿈치와 팔꿈치를 이용한 포인트 안무 
‘꿈치춤’을 비롯해 보이그룹과 겨뤄도 손색없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가창력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2011년 하반기 최고의 실력파 
그룹의 등장’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New.F.O는 지난 10월 미국 방문 당시 세계적인 아티스트 비욘세,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윌스미스의 안무가인 ‘Tricia Miranda(트리샤 미란다)’를 만나 “정말 누가 
뭐래도 손색없는 춤 솜씨! 앞으로 멋진 퍼포먼스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극찬 받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New.F.O의 소속사인 엔터아트글로벌 측은 “멤버들 모두 춤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특히 
멤버 소이의 경우 데뷔 전 각종 대회에 출전해 인기상, 대상 등을 휩쓸고 ‘힙합펑크 지도자 
자격증 1급’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가창력과 멋진 퍼포먼스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New.F.O의 소속 엔터아트글로벌 제공>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유로저널광고

Articles


www.eknews.net는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으로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 입니다.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사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취재문의, 기사제보, 광고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전화번호 (카카오톡 겸용) * 영국(+44) 0786 8755 848 * 한국 (+82) 010 2225 7090
2, 이메일 : eurojournal@eknews.net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