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염원 베를린 자전거투어 "정전에서 평화로"
6월25일.
72년전 이 날, 한국에서는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그 전쟁은 과거가 아니라 아직도 현재까지도 끝나지 않고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에 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이제는 종전이 되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다함께 자전거로 베를린의 장벽길을 따라서 남과 북을 이으며
평화를 염원하고자 합니다.
일시: 2022년 6월 25일 오후 3시-7시
노선: 장벽공원(만남장소)-장벽기념관-평화의 소녀상-대한민국대사관-북한대사관-브란덴부르크문 - 각 장소에서 플래시몹진행
주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베를린지회
함께하는 단체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독일지역본부, 한민족유럽연대, 재독한국여성모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를린지회, 하심, 벧엘교회, 한독문화예술교류협회, 재독평화여성회
후원: 유로저널, 교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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