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Girls’,
美 ‘빌보드 200’-‘아티스트 100’ 3주 연속 차트인!
‘메타버스 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로 3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빌보드 7개 차트 3주 연속 진입해 롱런 인기 행진를 이어갔다.
지난 7월 8일 발매된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2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47위, ‘아티스트 100’ 74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글로벌 200, 글로벌 200(미국 제외)' 등 빌보드 7개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앞서 에스파는 ‘빌보드 200’ 3위로 올해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함은 물론, ‘아티스트 100’도 3위로 첫 진입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 1위를 포함해 빌보드 총 10개 차트에 이름을 올려 막강한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에스파는 미니앨범 ‘Girls’로 K팝 걸그룹 선주문량 신기록(161만장)을 경신한 데 이어, 발매 첫 주 142만장의 판매고(써클차트 기준)로 K팝 걸그룹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역대 걸그룹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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