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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순  /  on Sep 03, 2022 17:48
동급생을 폭행하고 교사에게 폭언을 일삼아 논란이 된 전북 익산의 초등학생에게 교육 당국이 징계나 처벌 대신 심리치료를 하기로 했다.

25일 전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가해 학생인 초등학교 5학년 A군(12)의 소속 학교 측은 A군의병원형 위(Wee) 센터 입소를 결정했다. 단순 징계나 처벌보다는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병원형위(Wee)센터는 정서·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학생들에게 심리적인 전문치료와 대안 교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뉴스1에 “일단 학부모는 학교 측 판단에 공감한 상태며, 학생이 동의할 경우 위센터에서 치료와 교육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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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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