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박지윤, 눈부신 미모 두 여신들 만남 MBC MUSIC(MBC 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그 여자’ 박신혜가 박지윤과 함께 감성적인 기타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하 그여남)은 톱 여배우와 뮤지션이 만나서 30일 동안 함께 곡을 만들어 나가며 겪는 달콤한 에피소드를 전하는 프로그램. 지난 2회 방송에서 박신혜-윤건 커플의 데이트 장면과 음악작업 과정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여남’에서는 박신혜가 최근 ‘나무가 되는 꿈’으로 8집 앨범을 발표한 박지윤과 함께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 ‘비천무’ 이후로 7년만에 만난 둘은 아기자기한 까페에서 담소를 나누며 박신혜가 쓴 가사와 노래를 서로 불러보는 등 감성적인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박지윤 앞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선보인 박신혜는 이어진 박지윤의 연주에 감탄하며 수줍은 얼굴로 같이 노래를 따라하기도 해 싱그러운 두 사람의 음악데이트가 현장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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