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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순  /  on Oct 16, 2022 01:27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국 인민해방군 전투를 그린 영화 ‘장진호’를 비판했다가 ‘전쟁 영웅 모욕 혐의’로 기소된 중국 언론인 뤄창핑(42)이 법원에서 7개월형을 선고받았다.

6일 중국 매체 <검찰일보>는 전날인 5일 하이난성 산야시 청자오 법원이 전쟁 영웅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뤄창핑에 대해 징역 7개월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법원은 뤄창핑에게 중국 매체인 <신랑망>과 <법치일보>, <해방군보>에 공개 사과문을 올리라고도 명령했다.


(중략)


뤄창핑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전 부주임인 리우티에난의 부패상을 폭로해 2013년 국제투명성기구의 청렴상을 받는 등 탐사기자로 활동했다. 중국 매체 <신경보>의 선임기자이자 심층보도팀 주필을 맡았고, 중국 경제주간지 <차이징>의 부편집장을 지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41815.html


5월 9일 기사임. 저 사람도 앞으로 착한중국인 행이 될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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