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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부족하다라는 발언 등 정보통신(IT) 기술 분야에서의 잘못된 발언이 많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이 지적한 차후에 오류로 드러난 발언을 소개한다.
1)        1876년 웨스턴유니언(Western Union)의 한 매니저는 “전화가 아주 부족한통신수단이다. 이 장비는 우리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다. 1년후인 1877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러더포드 하에스는 “전화는 놀랄만한 발명품이지만 누가 이를 사용할까?”라는 말을 했다.
130년이 지난 오늘날 전화는 계속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애플의 핸드폰 아이폰은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 맹위를 떨치고 있다.
2)        라디오: 1925년 데이빗 사노프는 “누가 무선 박스인 라디오를 들으면서 돈을 지불할까? 특정인을 향한 방송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 현재 교통정체 구간 정보 등을 듣기 위해서라도 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기꺼이 라디오 청취료를 지불하고 있다.
3)        “텔레비전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누가 매일 밤 피곤하게 그 상자를 쳐다보고 있을 것인가? 1946년 영화사인 20세기 폭스사의 부회장 다릴 재넉이 한 발언이다. 현재 TV는 인터넷 TV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4)        “이메일은 마케팅으로 쓸모가 없다.” 1979년 당시 IT 업체인 샤프 어소시에츠의 이언 샤프는 이런 말을 했다. 현재 마케팅 수단으로 이메일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대량의 스팸메일은 인터넷 사용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5)        “누가 CD를 필요하겠는가” 필립스 회장인 얀 티머는 CD가 시판됐을 때 이런 말을 했다. 많은 음악애호가들이 CD를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
6)        1943년 미국 IBM 회장이던 토마스 왓츤은 “컴퓨터 5대를 판매할 세계시장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컴퓨터는 일년에 전세계에서 수천만대가 판매된다.
7)        1981년 빌 게이츠는 “개인이 640kb 정도의 메모리가 갖고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 용량의 메모리는 박물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8)        “발명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라고 1899년 미국 특허청장이던 찰스 두엘이 말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예술이나 민주주의의 종말을 예견한 바 있으나 잘못으로 드러났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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