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2022 AAA’ 뉴웨이브 &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2관왕!
화제성+영향력 다 잡은 ‘믿고 보는 배우’ 입증!
“3년만 대면 시상식 뜻깊어, 2023년은 희망이 소망이 되는 해 되길” 소감 밝혀
최시원이 ‘2022 AAA’ 뉴웨이브 &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2관왕을 휩쓸면서 화제성과 영향력을 다 잡은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최시원은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박재훈’ 역으로 선보인 인상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AAA 뉴웨이브’ 배우 부문과 ‘AAA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뉴웨이브’상은 뚜렷한 개성으로 K-컬처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이며,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상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표현한 배우에게 주는 상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한편, 최시원은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담은 작품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서 예능PD ‘강북구’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술꾼도시여자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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