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폴란드에 관측위성 2기 판매 계약 성공
프랑스가 폴란드에 약 5억 7,500만 유로(6억 1,169만 달러) 규모의 관측 위성 2 기를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위의 관측 위성은 유럽 첫 번째 관측위성(ERS,European Remote-Sensing Satellite) 상상도로 본 기사와는 무관하다.
ERS 임무는 지구의 육지 및 지질학, 바다 및 호수의 수심 측량, 대기 및 기상 사건 등의 다양한 지구 과학적 현상들을 관측하도록 설계되었다.
세바스티앙 레코르뉘 프랑스 국방장관은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당국자와 계약을 체결한 후 "이 주요 계약은 우리 기술과 산업에 대한 폴란드의 신뢰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폴란드 군 방위국도 거래의 순 가치가 약 5억 7,500만 유로(6억 1,169만 달러)이며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가 생산한 폴란드 위성의 우주 발사가 2027년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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