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재독동포 여러분! 2023년 새해의 동이 텄습니다.
시름과 일에 겨워 시간을 잊고 사는 까닭에 세모와 새해는 매년 경이로 다가옵니다.
새로운 태양이 떠올라 지난 한 해의 지난 것들을 청산하는 이 때, 저희 재독일대한체육회는 희망찬 비전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체육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태양이 어둠을 비추고 세상을 밝히듯이,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재독일대한체육회 회장 장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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