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08.01.16 10:48
언론홍보는 짧고 효과적으로
조회 수 750 추천 수 0 댓글 0
언론홍보를 효과적으로 하려면 처음 세 문장안에 뉴스가치가 있는 것을 잘 써야 한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비보)가 11일 보도했다. 벤처기업의 경우 처음 세 문장에 기업이 하는 일과 왜 이 일이 가치가 있어 관심을 가져야 하며 무엇이 새로운 것인가를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 이래야만 기자들이 관심을 가져 보도자료를 읽어보고 기사를 쓸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관련 기사나 자료를 홈페이지에 링크해 두던지 곧바로 찾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기자들은 대개 시간에 쫓기기 때문에 일일이 검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기자들이 관심있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할 경우 바로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있으면 매우 편리하다. 기업들은 유능한 홍보대행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 기업의 경우 인터넷을 알고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대행사를 찾아 제대로 계약해 활용해야 한다. 가능하면 생동감넘치는 사진을 준비해 기사와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다. 책상이나 무의미한 동영상은 좋지 않다. 설문조사에 신중해야 한다. 많은 홍보대행사들이 특정 기업이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자들에게 배포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설문조사 결과가 신뢰성이 부족해 오히려 이를 실시한 기업의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다. 이밖에 벤처기업주들은 관심있는 신문을 읽거나 방송을 보고 언론매체를 알고 접근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자들도 알게 되면서 네트웍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런 인연이 홍보에 도움이 된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