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2년 GDP, 전세계 2 위 유지해
2022년 중국의 국내 총생산(GDP)이 전년대비 3.0% 성장한 121조 207억 위안(약 17조 8700만 달러)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한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GDP는 2020년(100조 위안, 14조 6900만 달러), 2021년 (110조 위안,16조 1600만 달러)에 모두 100조 위안을 돌파한 후 2022년 120조 위안을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022년 중국의 GDP는 세계 2위를 유지했으며, 1인당 GDP는 전년 대비 3% 증가한 8만 5,698위안(1만 2,588달러)로 2년 연속 1만 2천 달러대 이상을 달성했다.
2022년 세계 각국 GDP 순위를 살펴보면
1위 미국 25조 400 억 달러
2위 중국 17조 8700억 달러
3위 일본 4조 3000억 달러
4위 독일 4조 300억 달러
5위 인도 3조 4700억 달러
6위 영국 3조 2000억 달러
7위 프랑스 2조 7800억 달러
8위 캐나다 2조 2200억 달러
9위 러시아 2조 1300억 달러
10위 이탈리아 2조 달러
11위 이란 1조 9700억 달러
12위 브라질 1조 8900만 달러
13위 한국 1조 7300억 달러
14위 호주 1조 7200억 달러
15위 멕시코 1조 4200억 달러
16위 스페인 1조 3900억 달러
17위 인도네시아1조 2900억 달러
18위 사우디 1조 100억 달러
19위 네델란드 9900억 달러
20위 튀르키에 8530억 달러
<자료: 국제통화기금 IMF 전재>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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