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북미 투어, 포문 활짝 열었다
NCT DREAM이 중독적인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향연으로 북미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4월 5일 미국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와 4월 7일 미국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Allstate Arena)에서 열린 ‘THE DREAM SHOW2 : In A DREAM’ – in US’는 NCT DREAM의 미국 단독 콘서트에서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NCT DREAM은 ‘버퍼링, Candy, 맛, Hello Future’ 등 히트곡부터 ‘Better Than Gold, 주인공, 마지막 인사’ 등 앨범 수록곡까지 약 3시간 동안 총 29곡의 무대를 선사, 중독적인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공연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더불어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Beatbox’도 영어 버전으로 준비, 완벽한 퍼포먼스와 NCT DREAM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들은 일제히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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