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2023 워즈오토 최고의 10대 인테리어 & UX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끊임없이 입증하며 ‘패스트 무버’다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어워드에서 화려한 수상 기록을 남기며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수상 결과에서도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차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023 영국 플릿 어워즈 수상
*2023 워즈오토 최고의 10대 인테리어 & UX 수상
*굿 하우스키핑 2023 최고의 패밀리카 어워드 수상
*제네시스 GV70, 미국 J.D. 파워 엔지니어링 어워드 수상
*기아 리오, 미국 빈센트릭 최고 가치의 업무용차 수상
*현대차 i10, 독일 아우토빌트 차급별 최고의 브랜드 선정
*현대차 아이오닉 6, 2023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업무용 차 선정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2일 발표된 ‘워즈오토(WardsAuto) 2023 최고의 10대 인테리어 & UX’ 어워드에서 다수의 차종이 수상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어워드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WardsAuto)>에서 주관하는 시상 행사로, 실내 공간의 디자인과 사용성 그리고 사용자 경험 등을 평가하는 자리다. 올해로 14번째 시행되는 해당 어워드에서 두각을 드러낸 건 역시 현대차그룹이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제네시스 GV60가 나란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상품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에 수상한 현대차그룹의 차종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우수한 UX(사용자 경험)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을 위해 총 21대의 차량을 면밀하게 평가한 <워즈오토>는 올해 수상 차량 모두가 아름다운 인테리어 디자인, 고품질 소재, 우수한 핏과 마감, 편안한 시트,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지난 ‘워즈오토 2019 10대 베스트 UX’ 수상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워즈오토>의 에디터이자 심사위원인 드류 윈터(Drew Winter)는 “팰리세이드의 인테리어와 사용자 경험은 더욱 값비싼 비교 차량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풍부한 소재와 베이지 컬러 구성, 사용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 창의적인 디자인 외에도 마사지, 열선, 통풍 기능 등을 지원하는 시트가 심사위원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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