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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합법적인 외국인 이주 제한 고려중
영국 Rishi Sunak 수상이 영국으로 합법적인 이주자가 너무 많아 이민자 수 감소 법안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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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hi Sunak 총리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BBC의 Chris Mason과의 인터뷰에서 "영국으로의 합법적인 이주가 너무 높다"고 말하면서도 영국에 오는 사람들의 수용 가능한 수준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지 못했다.
총리는 BBC에 합법 이민을 철폐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순 이주 수준을 낮추겠다는 2019년 보수당 선언 공약을 이행하라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일부 유학생들이 영국으로 유학을 올 때 부양가족을 데려오는 것을 막을 것이냐는 질문에 수낙은 "추측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합법적인 이민의 수를 줄이고 그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해 더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당은 순이민자 수가 226,000명에 달했던 2019년 선거 공약을 통해 영국으로 오는 전체 이민자 수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2년 6월까지 500,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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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증가는 주로 EU 외부에서 영국으로 오는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여기에는 자국의 전쟁을 피해 자국에서 탈출한 170,000명의 우크라이나인과 영국 시민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을 재정착하려는 계획에 따라 홍콩에서 온 76,000명이 포함된다. 또한, 약 270,000명이 영국으로 유학을 왔다.
수낙 장관은 "합법적인 이민자 수가 너무 높아서 우리는 그들을 낮추고 싶다"고 말하며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영국에 오기 때문에 수치가 더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수낙 장관은 법적 이주 숫자 측면에서 "허용 가능한 수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특정 시기에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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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엘라 브레이버만 내무장관은 최근 더 낮은 이민자 수를 주장했고 더 많은 영국인들이 트럭 운전이나 과일 따기와 같은 해외 노동자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일을 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Mr Sunak은 덜 강경한 접근 방식을 취했으며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계절 과일 수확기가 영국에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정당의 많은 사람들은 총리가 순 이주를 줄이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특히 실업률이 낮은 시기에 그들의 산업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BBC의 투데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식품 체인점의 CEO인 Itsu Julian Metcalfe는 "직원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어 가격이 오르고 일부 식당은 문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에 2년 취업 비자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표: 영국 BBC 방송 전재>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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