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에너지차 누적 생산량 2,000만 대 돌파
중국에서 2,000만대째 신에너지차(광치 아이온,Aion가 생산되어 출고됨으로써, 중국의 신에너지차 기술진보 및 스마트제조 및 대규모 시장우위를 나타냄과 동시에 중국이 자동차 대국에서 자동차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선언했다.
중국은 1995년부터 신에너지차를 생산하기 시작한 후 27년 만에 1,000만 대의 생산량을 돌파했으며, 1,000만 대 달성기록 이후 1년 반 만에 생산량 2,000만 대를 달성했다.
중국 경제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신에너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8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유지했고 올해 5개월(1~5월)동안
생산량은 전년 동기대비 45.1%증가한 305만대, 판매량은 간은 기간 46.8% 증가한 294만 대를 기록했다.
신에너지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1~5월 중국산 브랜드 승용차의 시장점유율이 53.1%로 상승했으며, 중국 자동차 업계에서는 올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 4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자료원 : 중국경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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