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영국 소비자 매체 접근성 평가서 ‘최고’ 인정
삼성 TV가 영국 비영리 소비자연맹지 ‘위치(Which)’로부터 ‘최고의 접근성’ 제품으로 선정됐다.
‘위치’는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RNIB)와 협력해 화질, 음질, 접근성을 바탕으로 삼성 Neo QLED와 OLED를 1, 2위로 평가하며 시각장애인, 전맹 저시력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위치’는 “삼성 TV는 접근성 기능에서 ‘모든 제품들의 기준(Gold standard)’이다”라고 평가했다.
또, ‘위치’는 삼성 TV가 “평가한 브랜드 중 유일하게 부분 화면 확대 기능을 지원한다”며 “메뉴에서 텍스트 크기를 편리하게 조절해 볼 수 있고,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해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