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르세유 라이벌 갱들의 마약 전쟁 벌여
최근 폭력 사태의 배후에 있는 라이벌 갱들 마약 전쟁에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마르세유에서 두 라이벌 갱단 간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유로저널 10월 16일자 보도)
2023년 초부터 남부 항구 도시 마르세유에서는 마약 밀매로 인해 42명이 사망했다. 마르세유를 거점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는 두 라이벌 갱단들이 이 마약 거래 지점을 통제하기 위해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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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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