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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독자적 음악 장르 ‘이모셔널 팝’

by 편집부 posted Jan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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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독자적 음악 장르 ‘이모셔널 팝’

솔직한 감정과 경험의 서사로 이목 집중!

 

라이즈(RIIZE)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르,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이다. 

최근 라이즈가 각종 음원 차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선보이는 ‘이모셔널 팝’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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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멤버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음악에 담은 ‘이모셔널 팝’은 멤버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라이즈 독자적 음악 장르다. 

실제로 ‘이모셔널 팝’이라는 이름 아래, 라이즈는 보는 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Siren’ 퍼포먼스로 데뷔 전 파워풀한 출사표를 던졌고, 가슴 벅찬 시작을 노래한 청량 바이브 ‘Memories’, 기타 치며 발을 구르는 안무 챌린지 붐을 일으킨 펑키한 ‘Get A Guitar’, 상대를 향한 관심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전한 ‘Talk Saxy’, 첫사랑을 그린 풋풋한 ‘Love 119’까지 음악을 넘어 라이즈를 둘러싼 모든 요소에 서사를 부여하며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라이즈의 ‘Love 119’(러브 원원나인)은 문득 찾아온 ‘첫사랑’ 감정을 응급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뮤직비디오, 웹페이지, 숏폼 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음악을 중심으로 상호 연관성을 가진 풍성한 콘텍스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재미를 더했다.

이번 ‘Love 119’ 뮤직비디오는 원곡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모두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되었으며, 미래의 자신이 간절함을 담아 보낸 ‘문자메시지’를 주요 소재로, 멤버들이 겪게 되는 ‘첫사랑’ 스토리라인을 2편에 걸쳐 보다 확장해서 보여줘, 전 세계 팬들에게 해석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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