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두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도 성황!
독보적 디제잉 스테이지로 현지 사로잡았다! 솔로↔DJ 오가는 전방위 활약!
소녀시대 효연(HYO)이 두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도 독보적 디제잉 스테이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으면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효연의 2024 미주 디제잉 투어 ‘CHERRY BLOSSOM’은 지난 3월부터 LA를 시작으로 미국 주요 도시 7곳에서 진행되었으며, 고퀄리티 디제잉 무대로 현장을 찾은 공연 매니아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막을 내린 이번 투어는 ‘DESSERT, DEEP’ 등 효연의 대표적인 솔로곡은 물론,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Genie), FOREVER 1’ 등 레전드 히트곡까지 더해진 풍성한 세트리스트의 향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효연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Sober’를 통해 DJ로의 변신을 알린 이후, 다양한 EDM 페스티벌과 디제잉 공연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 주목받았으며, ‘DESSERT, Second, DEEP, Picture’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hn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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