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프랑스에서 함께 하실 분 초빙 (지사장, 영업직, 배달직, 인턴기자, 일반기자)

유로저널 프랑스에서 함께 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지사장, 영업직, 배달직, 인턴기자, 일반기자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배포되고 있는 유럽 시사 정론지 유로저널에서

프랑스 지사를 위해 함께하실 분들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유로저널은 해외동포 언론 200-300여개중에서  한국정부가 외신으로 유일하게 등록허가한 공신력있는 언론사로 전체 기사의 90% 이상을 한국 언론에서는 읽을 수 없는 내용으로만 게재하고 있습니다. 

가, 프랑스 지사장

1, 초빙 대상

   1) 지면 신문 지사장

   2) 유로저널 단독 홈페이지 www.franceej.com 지사장

   3) 지면과 홈페이지를 총괄할 지사장

2, 재택 근무 및 자유 시간제

3, 자격;  학력, 성별, 나이 제한 없음

    1) 광고 영업에 적극적이실 분

    2) 유학생, 가정주부, 은퇴하신 분, 소규모 영업하신 분    

4, 업무

   1) 광고 영업 : 모든 수입은 광고 영업에서 발생

   2) 신문 배포 : 선택으로 신문을 배달하실 경우 비용 지급

        >> 신문 배포를 안하실 경우는 배포 사원 관리

   3) 본사 업무 지원: 대시관이나 한인회 회의 및 행사 참여

   4) 기사 취재 (선택, 기사비 제공)

   5) 기타

나, 광고 영업 사원 (신문 배달 겸직 가능)     

 1. 지면 및 홈페이지 모두 가능

 2,  재택 근무 및 자유 시간제 

 3, 영업에 관심있는 분은 학력, 성별, 나이 제한 없음

 4, 영업대상: 프랑스 한인 사회, 프랑스 현지 사회

                  그외 모든 유럽 등 해외, 그리고 한국

 5, 대우:

     광고 수주에 대한 광고 게재 기간동안 수당 지급

다, 신문 배달 직원 (영업 겸직 가능)

  1, 오토바이나 소형 자동차가 있는 분 

  2, 본사가 정해준 장소에 배포하고 관리

  3, 배달비 본사 지불

라, 인턴기자

  1, 프랑스 정규대학 졸업반 이상

  2, 프랑스 현지 언론에 게재된 기사를 번역해

     기사화해서 제공

  3, 매주 1-2건을 제공한 후 총 20여건이상이면

     기자증 제공 및 제직 증명서 발급

  4,기사 건당 수당 지급

마, 일반기자

  1, 프랑스 정규대학 졸업이상자

  2, 프랑스 현지 언론에 게재된 기사를 번역해

     기사화해서 제공

  3, 본사와 협의된 현지 취재 및 한인 사회 취재

  4, 기사 건당 수당은 무가지 수준에서 지급

     : 전문 번역이나 높은 수당을 원하시는 분은 지원 사절

바, 문의 및 이력서 제출   

   1,  간단히 아래 메일로 한글 이력서 제출

        eurojournal01@eknews.net

        : 메일 제목에 지원 부서 제시할 것

   2, 모든 문의는 환영함

      전화 및 카카오톡 : 한국 010 2225 7090

                                영국 0786 8755 848

                      유로저널 인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