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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리히 폰 피러 전 지멘스 경영감독위원회 의장이 뇌물 스캔달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고 비르츠샤프츠보케가 검찰 소식통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뮌헨검찰청 안톤 빙클러 청장은 “이제까지 수사결과 피러 CEO가 뇌물조성과 운영 등에 알지 못했다는 결론을 냈다”며 “추가 수사로 다른 사실이 밝혀지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뇌물조성에 관여한 일부 임원들이 이사회 임원에 대해서는 이를 철저하게 숨겼다고 보도했으나 검찰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대기업 지멘스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발전기 등의 수주를 위해 수십억유로의 비자금을 조성해 운영해왔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비자금 규모가 드러났고 수십명이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지멘스도 회사 내부에서 이 스캔달에 대한 조사를 벌여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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