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파격변신으로 '신사의 품격' 첫 촬영
배우 윤세아가 드라마‘신사의 품격’에서 남성들이 따르는 ‘이브본능’을 유감없이 발산하는 빼어난 미모와 발군의 실력을 겸비한 프로 골퍼이자 임태산(김수로)의 순정을 받는 동시에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홍세라’역을 맡아, 김수로, 장동건과 함께 본격적인 촬영에 임했다.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의 ‘초강력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화제가 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신사의 품격’은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이날 윤세아는 이전까지 캐릭터에서 볼 수 없었던 짙은 화장과 오렌지 계열의 웨이브 머리로 이미지를 변신, 퍼플계열에 원숄더 미니 드레스로 섹시함을 더해 극중 패셔니스타 임을 과시하며 자연스레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 촬영을 마친 윤세아는 “극중 세라를 통해 최선의 연기는 물론, 셀러브리티다운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의욕과 애정을 전했다. 한편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며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不惑)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이 그려내는 로맨틱 미(美)중년 드라마로 오는 5월 26일 첫 방송 된다. <사진: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