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 '사망률 높다'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법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50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직장인의주요 스트레스 원인으로 과도한 업무량과 책임이 13.4%로 1위를 차지했으며,이로인해 스트레스로 두통이나 기타 질병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많다
저체중, 비만, 고도비만의 경우 전체 27.3%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체질량지수’는 남성과 여성직장인 사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저체중’이 21.6%P, ‘정상’이 14.0%P 많았던 반면, 남성의 경우 여성과 비교해 ‘과체중’이 18.2%P, ‘비만’이 15.6%P, ‘고도비만’이 1.7%P 높게 나타났다.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느냐’는 질문에는 10명중 3명인 32.2% 응답자가 ‘하지않는다’고 답했다. ‘주기적으로 한다’는 직장인은 22.5%, ‘가끔한다’는 45.3%로 조사됐다. 실제 ‘몇 살까지 살 것 같으냐’는 질문(*개방형)에는 남성의 경우 평균 79세, 여성의 경우 평균 80세로 집계됐다. 평소 가장 실천하기 힘든 것(*복수응답)으로는 ‘스트레스 받지 않기’가 응답률 6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운동하기(50.6%) △충분한 수면 취하기(44.3%) △규칙적인 식사(41.4%) △과음하지 않기(17.9%) △흡연하지 않기(14.6%) △기타(2.0%) 순이었다.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는 ‘건강’이 53.7%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돈(28.4%) △일(7.0%) △지혜(5.8%) △기타(5.1%) 순으로 나타났다. <표:통계로 말하는 Datanews.co.kr전재> 한국 유로저널 방창완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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