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남편 연봉 내 2배는 넘어야
미혼여성은 배우자의 연봉이 자신보다 높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전국의 미혼남녀 510명(남녀 각각 255명)을 대상으로 <배우자의 수준에 따른 행복지수에 대한 의식 조사> 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의 29%는 본인 대비 배우자의 연봉이 2배 많아야 한다고 답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배우자감의 전반적인 수준에 대한 견해에도 남녀 간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비슷하면 된다라는 응답이 88.2%였다. 반면, 여성 70.6%는 배우자의 수준이 자신보다 높아야 한다고 답했다 . <표:통계로 말하는 Datanews.co.kr전재> 유로저널 여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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