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동성부부 “둘째 아이 계획 발표”
브릿팝의 거장 엘튼 존(65)과 그의 동성 배우자 데이비드 퍼니시(49)가 둘째 아이의 출산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성 부부인 존과 퍼니시는 지난 2010년 크리스마스에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 재커리를 얻었다. 그 후 세 사람이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 등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개적으로 과시해 왔다.퍼니시는 “지금 우리 세 사람은 더 없이 행복하지만 재커리에게 서로 의지가 될 수 있는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첫 아이 재커리를 출산한 대리모를 통해 둘째를 가질 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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