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에어로빅 3인조, 세계선수권 공동우승
한국 남자에어로빅대표 3인조 팀이 국제체조연맹(FIG)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동우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균택(26.강원도체육회), 이경호(22.경상남도체육회), 류주선(20.세종대)로 구성된 남자 3인조 에어로빅 팀은 지난 3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막을 내린 제12회 스포츠에어로빅스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합계 22.300점으로 중국과 함께 공동우승했다. 지난 1996년 박광선(23,조선대)이 제2회 세계선수권 남자1인조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낸 적이 있지만 남자 3인조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