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대사관 부인회 한글학교에 성금 전달해
주영한국대사관 부인회는 지난 6월2일(토) 국제친선바자회 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런던한국학교에 1500파운드를, 강북한인학교에 1,000 파운드를 각각 학교발전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이와같이 재정이 어려워 재영한인동포 2세들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글학교들에 대한 주영한국대사관(대사 추규호)의 깊은 관심은, 지금까지 거의 무관심이나 무대책으로 일관해온 재영한인회를 비롯한 한인 단체 및 한인사회에 매우 깊은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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