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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사관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by eknews05 posted Jun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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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사관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본 대사관이  6월6일 복흠대학에서 16시부터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갖자 한국에 관심이 많은 독일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설명회에는 김희택 본 분관장을 비롯해 이창용 영사, 박철호 비자 담당관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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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행, 그리고 한국문화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는 박철호 비자 담당관의 한국 역사 소개와 워킹홀리데이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요건, 워킹홀리데이 비자, 여권,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 되었다.

또한 한국 문화,풍습이 소개 되었고,한국인의 친절한 국민성과 아울러 위급한 상황에서 연락할 수 있는 경찰,구급차 연락처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박철호 비자 담당관에 이어 교육 담당 이창영 영사는 한국의 교육제도와 교육과정, 교육열 등을 소개하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소개, 세계 대학 순위, 토픽 안내가 있었다.

 

한국을 소개하는 동영상에는 현대와 고대가 공존하는 궁전을 비롯해  한글, 김치, 비빔밥 등이 소개 되었고 한옥과 한지, 한복, 민속음악, 박지성, 김연아, 반기문, 백남준, 정명훈 지휘자가 소개 되며 한국을 홍보했다.

또한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K-Pop, 겨울연가, 대장금, 주몽 등 드라마와 창덕궁, 불국사,석굴암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건축물등이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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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젊음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홍대 거리와 동대문 두타 상가 등 자유롭고  역동적인 한국의 젊은이들을 소개 하기도 했다.

특히 돌, 바람, 해녀로 대표되는 제주도와 자갈치 시장으로 유명한 부산 등 다양한 한국문화와 아울러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한국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 후에는 자리를 옮겨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며 한국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궁금증에 대해 명쾌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지사장(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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