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섹시 배우 샤론 스톤, 대박 터트려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54)이 27살 연하의 남자 친구를 잡는 대박을 터뜨렸다. 상대는 27살이나 연하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미남 모델 마틴 미카(사진 오른쪽)로 지난 달 브라질의 상 파울로에서 열린 ‘보그’ 매거진 파티에서 만나 줄곧 교제를 해온 사이로 지난 달 29일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 베니스 해변가에서 뜨거운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모래사장 위에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사지를 해주다가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과감을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또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산책을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샤론 스톤은 최근 자신이 고용했던 유모에게 학대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스톤 자녀들의 유모였던 필리핀 여성 얼린다 엘레멘이 부당해고와 인종차별적 언어폭력을 이유로 스톤을 고소한 것. 엘르맨은 반복적으로 스톤에게 언어폭력을 당했고 필리핀 사람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했다고 주장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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