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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거주하는 사람의 4분의 1이 혼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의 발표를 따르면 파리 시내에 거주하는 사람 가운데 혼자 사는 사람의 비율이 26.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 외과지역을 포함한 일-드-프랑스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은 15%이며 프랑스 전체 1인 가구 비율은 14.2%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통계청은 파리 지역에 작은 스튜디오 형태의 거주공간이 많으며 학생이나 직장인 등 프랑스에 처음 발을 딛는 사람들이 파리에 집중되는 경향으로 인해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990년부터 2008년까지 30세 이상 59세 미만의 혼자 사는 남성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일-드-프랑스에서 혼자 사는 사람의 숫자는 170만 명에 이른다. 국립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현재 파리의 인구는 22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보다 5만 4천 명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같은 수치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파리의 매력이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1975년부터 1999년 사이에 파리 인구가 17만 명 감소한 데 반해 사망률이 크게 줄고, 출생률이 증가하면서 도시의 밀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파리 시내의 모든 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한 것은 아니다. 파리 2구와 9구는 8%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알려진 7구와 8구, 16구 등은 소폭의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파리시의 면적은 105km2으로 서울시 면적의 6분의 1 정도이지만, 인구밀도는 제곱 킬로미터당 2만 명으로 서울의 1만 6천 명보다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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