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자두' 비만·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좋네
승도 복숭아와 자두, 복숭아가 비만과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exas A & M 대학 연구팀 연구결과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승도 복숭아와 자두, 복숭아 같은 핵과류 과일들이 당뇨병과 심장마비,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만인구가 크게 증가하며 비만과 연관된 각종 후유증 발병율도 매우 높은 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 이 식습관과 유전, 수면부족, 신체활동 부족등이 비만인구 급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복숭아와 승도 복숭아, 자두 같은 핵과류 과일들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과일 속에 든 페놀 성분들이 항비만과 항염작용, 항당뇨 효과를 내며 심혈관질환과 연관된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산화 역시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유로저널 웰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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