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껍질 속 비만 예방 성분 있다
사과 껍질 속 비만을 예방하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이오와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 보도에 의히면사과 껍질 속 천연성분인 우르솔산(Ursolic acid)이 비만을 예방하고 당뇨병 전구질환과 지방간질환 같은 일부 비만이 미치는 해로운 영향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쥐를 대상으로 고지방식을 하게 하며 한 그룹의 쥐는 우르솔산을 병행 섭취케 하고 다른 쥐들은 섭취케 하지 않은 결과 우르솔산을 섭취한 쥐들이 골격근양과 활성이 증가 칼로리 연소량이 증가하고 또한 칼로리를 연소시키는 기능을 하는 갈색 지방 역시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록 우르솔산이 골격근과 갈색지방을 증가시켜 칼로리 연소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확한 생물학적 기전은 규명하지 못해 같은 결과가 인체에서도 나타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유로저널 웰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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