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발효 1년, 한·미FTA 발효 1백 일
한·EU FTA 발효 1년, 한·미FTA 발효 1백 일을 맞았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성과만큼은 상당한 수준이다. 글로벌 경제위기 와중에도 교역이 크게 증가했고 투자도 많이 유치했다. FTA가 우리 경제의 소중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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