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달도 따줄게' 문보령, 얼음 표정 화제 문보령의 간담이 서늘해지는 눈빛 연기로 극적 긴장감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KBS 일일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극중 섹시한 팜므파탈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차경주'에 열연중인 문보령이 눈빛만으로 제압하는 명연기를 보여줬다. 문보령은 그동안 서지혜(한채원 역)와 대립 속에서 보여준 당돌함과 위풍당당함에 서늘한 눈빛연기로 경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문보령이 냉혹한 눈빛 뒤로 어떠한 계략을 펼치며 극을 주도해나갈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별도 달도 따줄게' 관계자는 "문보령이 연기하는 경주캐릭터는 직설적이지만 결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성격은 아니다. 문보령은 표정만으로도 감정을 전달하는 내면 연기를 섬세하게 잘 표현해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서늘한 눈빛연기는 경주의 트레이드 마크같은 '카리스마'를 여실없이 드러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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