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두 번째 일본 싱글로 오리콘 위클리 1위 달성
김현중이 지난 4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HEAT)'로 앨범 발매 첫날 판매량 약 14만장으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발매 첫주에만 18만 3천장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위클리 차트에서 역시 정상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1월 25일 출시돼 발매 첫주 12만2천장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2위를 차지했던 일본 데뷔 앨범 '키스키스/럭키가이(KISS KISS/Lucky Guy)'의 기록을 돌파한 것이므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해외 솔로 아티스트의 싱글이 발매 첫주 1위를 차지한 것은 김현중의 '히트'가 다섯 번째이며, 첫주 판매량으로는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지난 2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HEAT)'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출국한 김현중은 일본 지상파 방송 출연과 인터뷰, 악수회 진행 등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며 K-POP 열풍을 이끄는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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