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줄기세포와 배아에 대해 특허를 허용하는 것은 줄기세포 연구의 상업적인 동기를 의미하게 된다. 환경단체 그린피스(Greenpeace)는 인간의 줄기세포와 배아에 대한 특허 문제에 대해 비판하면서, „우리는 환자들이 인간적인 삶을 포기하고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살게 할 수 없다.“ 고 밝혔다.
또한 그린피스의 특허전문가 크리스토프 텐(Christoph Then)이 월요일 뮌헨에서 „이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라고 말했다고 24 일 베를리너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이 보도했다.
유럽특허연구소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인간의 줄기세포 특허 여부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www.spiege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