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스테리 (4)
오늘 아침에는 손녀의 갑상선기능 저하 증을 포함해서 45가지의 검사 결과를 물어보러 병원에 전화를 했다. 그 검사는 아기가 선천성 대사에 이상이 있는지를 검사함으로써 운동발달, 언어발달이나 지능발달등의 장애를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서 뇌손상 등의 합병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신생아의 발뒤꿈치에서 바늘로 찔러 뽑아낸 약간의 피로 할 수 있는 것이어서 아기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고 하니 근대의학의 발전이 대단하다.
박경희 비톤 아동교육 동화 작가 유로저널 칼럼리스트 www.childrensbooks.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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