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향수 광고에‘파격 누드’출연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향수‘페임(Fame)’을 출시한 가수 레이디 가가(26)가 파격적인 누드로 직접 향수 광고에 직접 출연했다. 눈을 가리는 마스크만을 착용한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레이디 가가는 완벽한 몸매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그리고 레이디 가가의 몸 구석구석을 걸리버 여행기에 나올듯한 10여 명의 소인국 남성들이 탐색하고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이번 화보는 유명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의 손에서 탄생했다. 향수 ‘페임(Fame)’은 레이디 가가의 2008년 데뷔 앨범의 이름을 딴 ‘페임’의 용기는 그녀의 개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유리병과 대조되는 날카롭고 파격적인 스파이키 골드 뚜껑은 레이디 가가의 의상을 연상하게 만든다. 또 용기 뒷면에는 “벨라돈나의 눈물, 타이거 오키드의 산산조각난 심장, 가루가 된 살구향의 검은 베일, 샤프란 에센스”로 만들어졌다는 드라마틱한 제품 설명도 눈에 들어온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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