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ㆍ유럽 소비자,할인점 가고 구입 미루고

by 유로저널 posted Aug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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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경기 침체와 고물가,신용경색 등으로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주택시장 침체, 국제 유가 상승, 식품 가격 급등, 신용경색 등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비싼 식당이나 고급 백화점 대신 싼 제품을 판매하는 할인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이탈리아인의 25%, 미국인의 24%, 영국인의 23%가 기존 소비패턴을 `완전히` 또는 `상당 부분` 바꿨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대다수 응답자는 고급 식당과 극장을 가는 횟수를 크게 줄였으며 의류와 소비재 구매 구입도 미룬 것으로 집계됐다.
대다수 유럽인은 경기 침체 원인으로 지난 7월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인상하는 등 그 역할 부진에 따른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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