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이번엔 해링턴과 열애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청순글래머’ 아만다 사이프리드(26)가 조쉬 하트넷, 제임스 프랑코 등 할리우드 미남스타들과 염문을 뿌린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미드 ‘덱스터’에서 ‘조이 퀸’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데스몬드 해링턴(34)을 잡았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사이프리드가 해링턴과 주말 동안 할리우드의 ‘파이키’ 레스토랑에서 단 둘이 저녁식사를 즐기는 가하면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개를 산책시키는 등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사이프리드는 린제이 로한을 제치고 포르노 여배우 역으로 캐스팅돼 화제가 됐던 영화 ‘러브레이스’를 촬영 중이다. 한편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던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아만다가 조쉬에게 지나치게 집착을 했고 조쉬가 매우 부담스러워해 6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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